상호명: et M'amie Salon de The (에 마미 살롱 드 떼 ?)
주소: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108
전화: 070-4115-7594
주 메뉴: 차와 카스테라
TIP: 경복궁역 3번출구로 나와 쭉 걸어오시다보면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 간판을 유심히 보셔야해요
주차장 지나서 입니다
★ : 4~5개는 찾아가서 먹어볼만한 곳
3개 이상은 꽤 괜찮은 곳 or 기분전환 하기 좋은 곳
2개는 음식점 근방 거주민을 위한 곳, 혹은 근방에 볼일 있는 분을 위한 곳
읽기가 쉽지 않은 집입니다
et M'amie 시리즈로 식당도 다른 버전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왜냐면 작고 숨어있기 때문이죠 ㅎㅎㅎ
잘 어울리지 않아보이지만, 저는 토속촌에 삼계탕을 먹으러갈때면 가곤합니다
숨어있기 때문에 아래의 간판을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뭔가 정돈되있지 않은 듯하면서도 묘한 하나된 분위기가 좋습니다
삼계탕을 흡입한 후에 먹는 카스테라와 홍차,,,
엄청 맛있다는 일본의 카스테라와 구태어 비교를 하자면 좀 그렇지만,
뭐 나름 촉촉하니 먹을만하고 홍차도 괜찮습니다
읽기가 쉽지 않은 집입니다
et M'amie 시리즈로 식당도 다른 버전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왜냐면 작고 숨어있기 때문이죠 ㅎㅎㅎ
잘 어울리지 않아보이지만, 저는 토속촌에 삼계탕을 먹으러갈때면 가곤합니다
숨어있기 때문에 아래의 간판을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뭔가 정돈되있지 않은 듯하면서도 묘한 하나된 분위기가 좋습니다
삼계탕을 흡입한 후에 먹는 카스테라와 홍차,,,
엄청 맛있다는 일본의 카스테라와 구태어 비교를 하자면 좀 그렇지만,
뭐 나름 촉촉하니 먹을만하고 홍차도 괜찮습니다
음식은 맛과 분위기와 느낌 그리고 기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억을 쌓을 수 있었던 곳이라, 좋은 느낌이 있는 장소입니다
편한 연인과 삼계탕 한 그릇 후 애정을 풀풀 쏟을 수 있는 곳...
왠지 기분 좋은 곳이라 폴라로이드 찍으면 좋을 것 같네요~
블로그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많은 분들이 공유 할 수 있도록 추천(View On)버튼 꾸욱~!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by dwa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