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taka Fukaya 썸네일형 리스트형 Alessandro Gherardeschi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이탈리아에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 이탈리아에 가게 된 것이고 또 늦다면 늦지만 어쨋든 아시아 이외의 곳에 혼자 간 것도 처음이었다 처음이라는 것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자 그대로 그런 여행이었고, 엄청난 문화 유산의 보고인 그곳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다 많은 정보 수집과 빡빡한 스케줄로 어느정도 보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대부분 경험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보람되고 꿈같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 중 피렌체를 돌아다니다가 새롭게 발견한 브랜드를 잠시 언급할까 한다 Alessandro Gherardeschi 라는 브랜드 나는 패션업에 종사하는 것도 아니고 관심이 있는 사람정도고 그냥 패션도 결국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고 싶은 가를 나타내는 좋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