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Extraordinary Adventures of Adele Blanc-Sec 영화에 대해서는 처음 쓰는 포스트 이니까 서론을 좀 장황하게 쓰면,,, 쉬는 날 혹은 다음날이 휴일이면 밤을 새면서 영화를 2~3개 보는 것이 좋다 주로 생각이 필요없는 액션 영화나 아니면 잔잔함이 흐르는 드라마 영화를 보거나 미드 혹은 일드를 보는 주기는 왔다갔다.... 블로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취향을 담아보자 어쨋든 영화를 고르는 기준은 주로 위디스크에 가서 한 20페이지 정도를 둘러본다 워낙에 겹치는 영화들만 수두룩 하게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다 보면 가끔 익숙치 않은 영화제목을 보게되고 포스터를 보고 직감 에 따라 영화를 선택한다 미개봉일 수록 더욱 흥미롭다 작년에 그렇게 수확했던 것이 500일의 썸머 어제는 The Extraordinary Adventures of Adele Bla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