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도 Paris(파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 여행을 결정하게 되면 가장 먼저 걱정 + 하게되는게 숙소인데요,
예전에 비해 프라이스라인의 가격적 메리트가 점점 줄어드는 것같고,
특히 시즌에 따라 가격의 편차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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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추천 맛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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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정은 그 주에 무슨 행사가 있는지 가격이 별로였고,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에펠뷰)를 잡고 싶어서 Airbnb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외국인이 호스트인 Airbnb가 있고
한국인 호스트인 한인텔이 있습니다
Airbnb는 숙박하는 곳의 시설에 따라 10만원 초/중반(1박)에서
100만원까지 가격이 형성되어있고
한인텔은 대체로 깨끗한 시설에 20만원 정도입니다
1. Airbnb
아래와 같은 숙소는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10만원 초반으로도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https://www.airbnb.co.kr/rooms/5724631)
아래와 같은 숙소도 펜트하우스임에도 18만원정도 부터 시작하고요
(사진 출처: https://www.airbnb.co.kr/rooms/5724631)
이 외에 에펠뷰인 숙소와 파리 내 깔끔한 숙소들의 Airbnb 위시리스트는
댓글로 메일 주소 주시면 공유 드리겠습니다.
2. 한인텔
한인텔의 경우 워낙 신혼여행으로 많이들 선택하셔서 그런지
아래와 같은 좋은 곳들은 6개월 혹은 그 이상 전부터 예약이 꽉 차더라고요
대표적인 2곳이 아래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 에비뉴에펠 http://www.avenueef.com/
- 클래식에펠 https://www.instagram.com/parisclassiceiff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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