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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Fashion

Alessandro Gherardeschi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이탈리아에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 이탈리아에 가게 된 것이고 또 늦다면 늦지만 어쨋든 아시아 이외의 곳에 혼자 간 것도 처음이었다 처음이라는 것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자 그대로 그런 여행이었고, 엄청난 문화 유산의 보고인 그곳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다 많은 정보 수집과 빡빡한 스케줄로 어느정도 보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대부분 경험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보람되고 꿈같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 중 피렌체를 돌아다니다가 새롭게 발견한 브랜드를 잠시 언급할까 한다 Alessandro Gherardeschi 라는 브랜드 나는 패션업에 종사하는 것도 아니고 관심이 있는 사람정도고 그냥 패션도 결국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고 싶은 가를 나타내는 좋은.. 더보기
snap shot 잘 모르긴 몰라도 확실히 타고나는 것과 트레이닝 된 것에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타고났던, 트레이닝 되었건 기본이 중요하며 수많은 무의식과도 같은 스냅샷은 필요한 것 같다 꾸준한 반복과 훈련 보다 강한 것은 없으니까 블로그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많은 분들이 공유 할 수 있도록 추천(View On)버튼 꾸욱~! copyright 2010- all rights reserved by dwankim 더보기
버림의 미학 무엇을 진정으로 얻기 위해 버려야 한다는 말은 예전부터 듣던 말이긴 한데... 무슨 말이든지 결국은 내가 진정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닌가 보다 하여튼 요즘 스스로가 진정으로 되고자 하는 바가 되기 위해선 진정으로 얻고싶은 가치를 얻기위해서 버리고 그것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즘 이것은 모든 것을 단순화하고 버릴건 버리는 미니멀리즘? (맞나?) 에 대한 추구는 아니다 최대한 자유스러워지고 탈피하며 그냥 생활이 되는... 뭔가 오글거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문장을 쓰고싶은데 잘 안된다 어쨋든 익숙한 색으로부터 정형화된 스타일로부터 요즘사람들이 그러한 것으로부터 벗어나 나만의 깊이를 쌓고 쌓는 것이 중요한 이때 (사진은 어디 클럽에서 저장한 건데 출처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 더보기
samples 확실히 한국도 남성 패션에 대해 크게 너그러워졌으며 더이상 꾸미는 것이 어색하지 않게됐다는 사실도 그리 큰 뉴스거리 조차 아니다 심지어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어린 친구들은 너도나도 패셔니스타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들이 대중은 아니며 전반적으로 패션에 대해 귀찮아 하는 남성도 많다고 생각되며, 혹은 점점 관심이 생기는데 잘 모르겠어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특히 20후반에서 30후반의 연령이 욕구는 있으나 잘 모르겠는... 어느분야던 마찬가지 이겠지만 역시 가장 좋은 것은 많은 사진을 보고 기억하는 것 그와함께 내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 그런 관점에서 나의 블로그는 어떤 것을 제공해야할까 역시 내 개인의 취향이긴 하더라도, 많은 샘플이 될만한 사진을 많이 올리는 것인것 같다 > 특히.. 더보기
etro men's 이 사진 한 장으로 떡실신... 역시 최고 블로그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많은 분들이 공유 할 수 있도록 추천(View On)버튼 꾸욱~! copyright 2010- all rights reserved by dwankim 더보기
bottega veneta - men's 아이폰이라는 것을 사용하고부터 좀 더 부담없이 손쉽게 접하게 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 중 좋아하게 된 브랜드가 보테가ㅡ 워낙 가죽과 가방으로 유명한 브랜드이긴 하나, 남자 옷이 이렇게 멋질 줄 몰랐다 어떻게보면 평범해보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색감이 예술이다 너무 나아가지 않은 세련됨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느낌이란게 객관적이지 않지만 비 전문가로서 어떤 느낌을 감에 의존해서만 표현하는게 참 그렇긴 하지만 너무나도 멋진 보테가ㅡ 블로그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많은 분들이 공유 할 수 있도록 추천(View On)버튼 꾸욱~! copyright 2010- all rights reserved by dwanki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