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 썸네일형 리스트형 Chagall 아주 미약한 회식으로 좀 쉬다가 정신을 차리니 몽환적입니다 그래서 문득 지난 번에 다녀온 샤갈이 생각납니다 현재까지 내가 아는 바 안에서 그림은 내가 가진 지식 만큼 보이던 그림에서 내가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로 변이가 이루어졌지만 남의 이야기를 하더라도 꼭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즐기거나 관심이 가는 문화적인 분야도 많아지고 어느덧 미술이라는 것에도 관심을 갖게되면서 줄 곧 좋아하는 화가가 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샤갈입니다 약간은 탁하지만 밝고 경쾌하며 동화적이면서 몽환적인 것이 참 좋습니다 지금의 나 처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