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악은분명하지않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요즘 가장 빠진 것이 우디 앨런입니다 스타워즈와 함께 보고 있음에도, 웅장함 보다는 역시 난 인간사의 소소함이 더욱 매력적으로 생각되는데요 대변할 수 없지만 큰 스케일 압도감 보다 내용이 꽉찬 스토리를 더 좋아해야 한다고 해야할까... 누구나 프렌차이즈의 대형화된 음식점 보다 좀 더 유니크하고 특별한 레스토랑을 좋아하겠지만 내가 소개하는 맛집들이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큰 자본이 있을 것 같은 혹은 너무나 유명한 보단, 내 또래는 잘 모를 수도 있는 혹은 객관적이 아닌 전적인 내 감에 의한 덜 알려지지 않은 집을 소개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이전에 봤던 scoop은 잘 기억이 안나서 다시 보려하고, match point때도 그랬지만 우디앨런의 영화를 보면 뭔가 선과 악의 줄타기, 어쩔.. 더보기 이전 1 다음